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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의 크기만큼 자란다 -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:  꿈 / 비전 편 (커버이미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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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의 크기만큼 자란다 -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: 꿈 / 비전 편

행복에너지

조영탁 지음

2013-10-31

대출가능 (보유:1, 대출:0)

책소개
저자소개
목차
200만 애독자 ‘행복한 경영이야기’의 운영자, 휴넷 조영탁 대표의 제언
행복한 성공을 위한 7가지 가치, 그 첫 번째 - 꿈/비전
“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, 그대의 꿈에 한계를 두지 마라!”


현대 사회에서는 개개인의 인생도 하나의 ‘경영’이다. 그렇다면 삶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가치와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. 200만 명이 이르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 한 통의 메일을 통해 이를 확인한다. 바로 휴넷 조영탁 대표가 보내는 ‘행복한 경영이야기’(이하 행경)다.

행복한 성공을 위한 7가지 가치, 그 첫 번째 이야기 『꿈의 크기만큼 자란다』는 평범한 사람을 더 큰 인간으로 성장시키고 성공적 삶의 본바탕에 될 ‘꿈/비전’에 대해 이야기한다. 책은 세계적으로 큰 성공으로 거둔 저명인사들의 강연, 연설, 전기傳記 등에서 발췌한 명언들을 비롯하여 인문, 철학, 문학, 종교, 예술, 경영,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칭송을 받아온 역사적 인물들의 저서에서 핵심 구절만을 선별하여 담았다. 저자는 이를 날카로운 통찰력이 빛나는 ‘촌철활인寸鐵活人(한 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)’으로 재해석하여 현대인이 지향해야 할 삶의 태도와 마음에 꼭 새겨야 할 가치를 제시한다.

21세기를 살아간다면 막연한 기대나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행복한 삶에 이를 수 없다. 체계적인 전략의 수립과 실행으로 인생을 경영해야만 가능하다. 그렇다면 200만 명이 선택한 ‘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’가 정답이다. 그 첫 번째 이야기 『꿈의 크기만큼 자란다』를 통해 ‘간절히 소망하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꿈, 그 희망 가득한 미래’를 확인해 보자.

출판사 서평

삶을 살아가며 다른 이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. 그것도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말 그대로의 ‘타인’이라면 말이다.

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았던 조영탁 대표는 10년 전 어느 날, ‘어차피 해야 할 공부라면 남들과 함께 나누자.’는 소박한 생각으로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메일을 주변에 발송하기 시작했다. 언뜻 보면 늘 읽는 책에서 문구를 발췌하여 대여섯 줄의 자기 생각을 덧붙이고 메일링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일 수 있다. 하지만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흘렀고 독자도 200만 명에 이른다.

그동안 저자는 하루도 쉬지 않고 메일을 전송했다. 이에 쏟은 시간만 무려 2,500여 시간, 100일이 넘는다. 독자들이 늘어가는 만큼 더 신경을 써야 했기 때문이다. 인문, 철학, 문학, 종교, 예술, 경영, 자기계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천 권의 책을 두루 섭렵했다. 비록 몇 줄이지만 한 권의 책에서 핵심 문구를 선정하여 현 시대에 맞춰 의견을 덧붙인다는 것 또한 필요 이상의 노력이 필요했다.

우리 인생에서 얼굴도 잘 모르는 타인을 위해 10년 중 100일을 쓰기란 쉽지 않다. 그렇기에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200만 독자와 함께한 10년의 여정을 집약했다는 ‘의의’가 있고 저자의 열정이 컸던 만큼 우리 삶에 당장 적용이 가능한 ‘혜안’을 담고 있다.

그 첫 번째 이야기 꿈/비전 편 『꿈의 크기만큼 자란다』는 ‘인간에게 오직 미래만을 바라보게 하고 앞으로 나아갈 자신감과 추진력을 가져다주는 꿈의 힘’에 대해 이야기한다. “사람은 누구나 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. 꿈은 방향입니다. 길고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가 길을 잃고 헤매지 않을 수 있도록 나침반 즉, 북극성의 역할을 해줍니다. 꿈은 성공의 척도입니다. 사람들은 누구나 꿈의 크기만큼 자라납니다. 꿈은 에너지입니다. 큰 꿈, 큰 비전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칠지라도 그 모든 역경을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.”라는 프롤로그는 막막한 현실 앞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으로 가는 삶의 이정표가 어디를 가리키는가를 알려주고 있다.

최고의 반열에 올라선 자들은 한결같이 꿈을 품고 살았다. 그리고 그 꿈은 누가 보더라도 무모해 보일 만큼 거창한 것이 대부분이었다. 책에 등장하는 손정의, 박태준, 월트 디즈니, 슈바이처, 윤종용 등은 다른 이들이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쩔쩔맬 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이를 뛰어넘을 꿈을 가졌다. 그리고 마음과 몸이 시키는 대로 그 꿈을 이뤘을 뿐이라고 이야기한다. 그들의 말에 담긴 의미를 한층 이해하기 쉽게, 현 상황에 알맞게 정리한 ‘촌철활인’ 또한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랜 여운을 마음에 남긴다.

동서고금을 통틀어 수천 권의 책에서 가장 감명 깊은 구절들만을 선별해 엮었기에 그 어느 구절, 단어 하나 버릴 것이 없다.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손쉽게 읽히는 짧은 글들이 담겼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가슴에 품느라 쉬이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.

이렇게 바쁜, 이렇게 힘겨운 삶은 강요하는 시대에 ‘행복 또한 전략’이다. 그렇다면 ‘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’를 통해 ‘내 인생만큼은 제대로 경영할 줄 아는 CEO’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.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에 옮길 수만 있다면 행복한 삶은 이미 당신 곁에 머무르고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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